봄나들이
Gallery/여행
2006/07/07 19:48
4월, 오래간만에 헐랭이가 주말에 쉬는 바람에 갔던 주말 봄나들이 여행.
인터넷에서 추천 출사 코스를 뒤져 4월에 갈만한 곳을 찾아, 나름대로 계획을 잡고선 1박 2일로 다녀왔다.
1박 2일이라고는 하나 저녁 12시가 다 되어 만났으니, 빡빡한 하루 코스였던 셈이다.
4월 중순이라 벚꽃은 이미 한물 갔고, 복사꽃이라도 실컷 볼 요량으로 주왕산 주변 복사꽃 마을로 다녀 왔건만 아직 때는 일렀다.
날씨도 흐리멍텅한데다 아직 춥기까지 해서 그 좋다는 주산지까지 다녀 오고도 그럴싸한 사진 한장 건지지 못했다.(물론 실력이 더 큰 문제겠지만.)
별로 기대 않고 갔던 주왕산이 오히려 상당히 인상적이였다.(노출 다이얼을 잘못 놓고 실컷 찍는 바람에 사진 한 장 건지지 못 했지만.)
복사꽃은 4월 말 ~ 5월 초가 절정이라고 하니, 이 때쯤 가면 복사꽃이 허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 영덕, 강구항 등이 있어, 때마침 이 때가 대게 축제 기간이라 대게도 몇 놈 먹었다.(생각보다 비쌌다.)
해맞이 공원을 지나 강구항으로 이어지는 강구 해안도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힐 정도라고 한다.
예전에 땡삼이 결혼식 때 포항서 영덕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운전해 간적이 있었는데, 이 근처였나 보다.
어쨌든 사진은 별로였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멋진 코스였다.






인터넷에서 추천 출사 코스를 뒤져 4월에 갈만한 곳을 찾아, 나름대로 계획을 잡고선 1박 2일로 다녀왔다.
1박 2일이라고는 하나 저녁 12시가 다 되어 만났으니, 빡빡한 하루 코스였던 셈이다.
4월 중순이라 벚꽃은 이미 한물 갔고, 복사꽃이라도 실컷 볼 요량으로 주왕산 주변 복사꽃 마을로 다녀 왔건만 아직 때는 일렀다.
날씨도 흐리멍텅한데다 아직 춥기까지 해서 그 좋다는 주산지까지 다녀 오고도 그럴싸한 사진 한장 건지지 못했다.(물론 실력이 더 큰 문제겠지만.)
별로 기대 않고 갔던 주왕산이 오히려 상당히 인상적이였다.(노출 다이얼을 잘못 놓고 실컷 찍는 바람에 사진 한 장 건지지 못 했지만.)
복사꽃은 4월 말 ~ 5월 초가 절정이라고 하니, 이 때쯤 가면 복사꽃이 허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근처 영덕, 강구항 등이 있어, 때마침 이 때가 대게 축제 기간이라 대게도 몇 놈 먹었다.(생각보다 비쌌다.)
해맞이 공원을 지나 강구항으로 이어지는 강구 해안도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힐 정도라고 한다.
예전에 땡삼이 결혼식 때 포항서 영덕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운전해 간적이 있었는데, 이 근처였나 보다.
어쨌든 사진은 별로였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멋진 코스였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