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모님과 함께 집 근처 UN공원으로 외출을 나갔다.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어머니는 백수 아들과 외출한 것이 무엇이 그리 즐거우신지...

넘어지면 코 닿을 만큼 가까운 이곳도 어머니는 바쁘게 사시느라 둘러볼 겨를이 없으셨나 보다.

놀고 있는 입장에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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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12:00 2007/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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