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양, 그리고 함께 온 아들 떼어 놓았다고 좋아하시던 원빈이 어머니와 함께 클라이네샤이덱과 그린델발트 간을 걸어서 내려오다.

마치 사방이 윈도우 바탕화면을 연상케 하는 풍경들이 펼쳐진다. 정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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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4:00 2010/07/31 14:00
열차표에 붙은 쿠폰으로 먹은 컵라면은 정말 맛있었다.

빙하 절벽 위에 떡하니 세워 놓은 전망대... 아래를 내려다 보니 정말 아찔하다.

까마귀는 사람이 근처에 가도 끄떡도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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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빙하위에서 썰매와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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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어디를 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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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1:00 2010/07/31 11:00

클라이네샤이덱에서 열차를 갈아 타고 오르다가 어느 순간 열차는 터널로 들어가고 30여 분간을 산 내부에 뚫어 놓은 터널을 달려...

도착한 곳은 융프라우 정상

정말 스위스인들 독하다는 생각이... 이 높은 곳을 터널을 뚫어 올라 올 생각을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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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나서자 너무 맑은 하늘에 온천지 만년설에 나의 동공은 도저히 적응이 되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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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내부에 구멍을 파서 얼음 궁전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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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0:00 2010/07/31 10:00
산악기차를 타고 유럽의 꼭대기 융프라우를 향해 고고씽

저 아래 우리가 머물던 라우터브루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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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풀들이 사라지고 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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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사람들 대단하다 정말... 이리 높은 곳에 열차를 놓아 관광객을 끌어 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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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걸어서 하산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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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1일째 둘러본 곳
2010/07/31 08:00 2010/07/31 08:00

산장에 짐을 풀고 라우터브루넨 내에 있는 트뤼멜바흐 폭포를 보러 고고씽...

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 가다 중간에 방양은 돌아가고, 교수님 가족들이랑 같이 폭로를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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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안으로 구멍을 파서 리프트를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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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동굴속 폭포를 내려 오면서 차례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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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15:00 2010/07/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