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홀로 대관령
Gallery/풍경
2006/06/07 23:47
겨울 잠시 스노보드에 미쳐 회사 마치고 바로 평창까지 내달렸다.
새벽 내내 홀로 보드 즐기고 아무데나 차 몰고 갔더니 대관령 꼭대기다.
캄캄한 어둠속에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풍차에 덜컥 놀라고 말았다.
새벽 5시, 인적조차 없는 대관령 꼭대기에 풍차만이 덩그러니 빛을 발한다.
묘한 외로움에 빠져 삼각대도 없이 수동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봤다.
새벽 내내 홀로 보드 즐기고 아무데나 차 몰고 갔더니 대관령 꼭대기다.
캄캄한 어둠속에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풍차에 덜컥 놀라고 말았다.
새벽 5시, 인적조차 없는 대관령 꼭대기에 풍차만이 덩그러니 빛을 발한다.
묘한 외로움에 빠져 삼각대도 없이 수동 카메라 셔터를 눌러 봤다.


